[Q&A로 알아본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효과가 있을까요?"
"옷이 줄어들진 않나요?"
"칼주름 잡기도 가능한가요?"
[Q] 의류청정기, 최근 많이들 구매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의류청정기를 사용하면 이런 이점이 있습니다.
ㆍ먼지와 냄새, 세균을 위생적으로 제거
ㆍ관리가 어려운 소재도 손쉽게 청정
ㆍ드라이클리닝을 자주 맡길 필요 없어 편리하고 경제적
[Q] 퇴근 후 저녁시간에 많이 사용할 것 같은데, 소음이 걱정돼요.
에어드레서는 공기가 분사되는 제트에어로 관리하기 때문에 조용히 모드를 이용하면 도서관 수준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R실내 환경 등급 31~35 NR등급-조용함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 NR(Noise Rating) :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제안한 소음에 대한 청력 보전 기준의 단위.
31~35 NR 등급은 도서관 수준으로 수면에 거의 영향 없는 정도.
[Q] 전용 옷걸이만 사용 가능한가요? 일반 옷걸이로는 안되나요?
에어드레서 구입할 때 함께 제공되는 '일반 옷걸이 키트' 악세서리를 활용하면 일반 옷걸이도 3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단, 일반 옷걸이를 사용하실 경우 전용 옷걸이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에어분사 방식으로 옷 먼지가 잘 털어질까요?
에어드레서의 강력한 제트에어가 위아래에서 분사되어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99%까지 효과적으로 털어줍니다.
미세먼지 제거율은 세계적인 성능 인증기관인 인터텟(INTERTEK)에서 검증했습니다.
또한 안감케어 옷걸이로 안감에 붙은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Q] 무스탕, 모피코트 같은 고급 의류를 넣어도 되나요?
에어드레서에는 모피, 가죽은 물론 정장한벌, 교복, 블라우스, 울/니트, 아웃도어, 패딩 등 소재별 전용 스페셜 코스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용 의류에 따라 내수, 발수, 투습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여러 번 사용하면 냄새가 내부에 남아 있지 않을까요?
에어드레서는 냄새 분해 필터로 의류에 밴 냄새를 깨끗하게 분해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해도 다른 옷의 냄새가 이취되지 않습니다.
- 스팀으로 옷에 묻은 냄새분자 분리
- 바람으로 털어낸 냄새분자를 필터 방향으로 이동
- 냄새 분해 필터에서 냄새분자를 포집/분해
- 기기 내부에는 냄새 없는 깨끗한 공기만 순환
[Q] 키가 큰 편인데 긴 바지도 가능한가요? 칼주름 잡기도 가능한가요?
바지 전용 걸이(기본 제공)를 사용하면 긴 바지도 문제 없습니다.
최대 108cm 까지 사용 가능
에어드레서에 포함된 '바지무게추'를 사용하면 바지 고유의 칼주름도 선명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Q] 건조 기능 사용하면 옷이 줄어 들진 않나요?
에어드레서는 의류에 남아있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히트 펌프 건조 기술(고효율 저온 건조)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습기를
제거합니다.
열풍 건조 시 발생하는 의류의 변형이나 손상이 없습니다.
[Q] 에어드레서가 설치된 공간의 공기도 제습이 가능한가요?
공간 제습 기능을 통해 문을 닫은 상태 또는 연 상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빠른 제습을 원하시면 문을 열고 사용하시고 조용한 제습을 원하시면 문을 닫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문을 열고 사용할 때는 문을 45도 이상 오픈하고, 공간 제습 중에는 의류를 넣지 마세요.
※ 클래식 화이트 모델은 문을 연 상태로만 제습가능
[Q] 옷에서 떨어진 미세먼지는 어떻게 되나요?
장착된 미세먼지 필터로 제품 내 미세먼지를 90%까지 집진하기 때문에 따로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눈에 띄는 큰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걸러주는 보푸라기 필터는 사용 전 부드러운 솔로 닦아 내거나 진공 청소기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필터 교체는 언제 해야 하나요? 얼마나 자주 해야 하죠?
에어드레서에는 미세먼지 필터와 냄새분해 필터가 있습니다.
미세먼지 필터는 주 2~3회 사용 시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교체하면 되는데요.
교체 시기가 되면 자동으로 교체 알람이 뜹니다.
냄새분해 필터는 따로 교체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싱스 앱을 이용하면!
- 필터의 교체 시기 자동 알람
- 로그인 필요 없이 앱으로 호환필터를 찾고 구매까지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