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
실내 온도를 낮춰 시원함을 선물하는 에어컨은 더 이상 찬 바람이 전부인 가전이 아니다. 무풍 모드로 직바람 없이도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선사하고, 사계절 공기청정 기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갖춘 스마트한 에어컨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KBS에서 날씨를 전하는 오수진 기상캐스터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 부부는 에어컨 구매 전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다양한 컨디션을 고려하여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를 선택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냉방*과 깔끔한 매립형 디자인은 두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며 새로운 에어컨 사용환경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
무풍은 물론, 균일한 냉방으로 건강한 일상을 관리하다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의 가장 큰 장점으로 ‘무풍 모드’를 꼽았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는 차갑고 센 바람을 내보내는 여느
에어컨과는 달리 강한 직바람 없이도 쾌적한 냉방을 구현해낸다. 무풍 모드를 사용하면 10,000여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미세한 냉기가 만들어져 은은한
시원함으로 공간을 채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풍 운전 시에는 기존 방식에 비해 전력 사용량이 저감되기 때문에 전기세 절감에도 효과적이며, 기존보다 47% 더
넓어진 블레이드* 덕분에 최대 8m 거리까지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해 거실에서 주방까지 골고루 시원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어느 에어컨이나 사용하다 보면 내부 습기 때문에 쾌쾌한 냄새가 발생될 수 있는데,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운전 종료후 실내기 내부의 습기를 알아서
제거해주는 자동건조 기능이 적용되어 곰팡이와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냄새 걱정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녀는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의 특성상 목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찬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고 공기 자체가 시원해지는 무풍 모드 덕분에 목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며 “차가운 직바람이 없어 목을 건조하지 않게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뉴스 기상 예보의 원고를 작성하거나 대본 연습을 할 때 마시는 허브차도
더 오랫동안 식지 않은 채로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자사제품 블레이드 너비 : 68 mm, 해당제품 블레이드 너비 : 100 mm
사계절 쾌적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완성
오수진, 장운봉 부부는 두 사람의 첫 보금자리로 오피스텔을 선택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의 천장 매립형 설계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한정적인 공간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운봉씨는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모던한 신혼집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뤄 만족스러웠다”며 “며칠 동안 고심해 고른 보람이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여름철 무더위뿐만 아니라 사계절 미세먼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하는 공기청정 기능을 갖췄다.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까지 관리하는 PM 1.0 필터는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 사계절 내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4가지 색상으로 실내 청정도가
표시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공기의 청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을 더하다
오수진, 장운봉 부부는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함께하는 부부만의 공간을 완성했다.
기상캐스터 오수진씨는 “실내 환경 변화도 날씨 변화처럼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실내 공기 변화를 책임지는 에어컨을 선택하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세련돼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모바일 기반 원격 제어 기능 덕분에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사용할수록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로 완성된 은은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오수진, 장운봉 부부가 그려나갈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해본다.
